트로트 가수 한강, 대구 수성구 홍보대사로 위촉

기사등록 2023/03/22 14:42:45
[대구=뉴시스] 대구 출신 트로트 가수 '한강'이 수성구 홍보대사로 2년간 활동한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3.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지역 출신 트로트 가수 '한강'을 수성구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수 한강은 대구 출신으로 KBS '트롯 전국체전' TOP 8 선정, MBN '불타는 트롯맨' 본선 3차에 진출한 바 있다. 현재는 TBC 가요 아카데미 MC로 활동 중이다.

앨범 수록곡인 사랑한다고 말해요, 띠아모, 끓는다 끓어 등을 개사한 홍보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2년 간 지역 내 축제 및 행사에서 수성구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 수성구의 차별화된 가치와 도시브랜드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수 한강은 "수성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수성구를 알리는 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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