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체포안 통과' 찬성 47.9% vs 반대 39.4%…'기소 시 사퇴' 59.2%[넥스트리서치]

기사등록 2023/02/26 17:51:33 최종수정 2023/02/26 18:01:4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2.24.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 동의안을 국회가 통과시켜야 하며, 기소 시 당 대표 직 사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넥스트리서치가 MBN과 매일경제 의뢰로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이 대표 체포 동의안에 대한 견해를 물은 결과 '통과 시켜야 한다'는 응답이 47.9%로 나타났다.

반면 '통과 시키면 안 된다'는 응답은 39.4%였다. 모름 또는 무응답 비중은 12.7%로 집계됐다.

이 대표 기소 시 당 대표직 계속 수행에 대한 견해를 물었을 땐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이 59.2%로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대표직을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31.7%, 모름 또는 무응답은 9.1%였다.

이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RDD 표본 프레임에서 성별·연령별·지역별 층화 무작위 추출해 전화 면접 조사했다. 응답률은 1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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