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줄이자" 음성군, 올해 전기차 290대 보급

기사등록 2023/02/13 10:26:38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이 미세먼지 감소와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하고자 올해 전기자동차 290대를 보급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15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받는다.

보급 차종은 승용차 120대(택시 12대 포함), 화물차 170대다.

군은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등), 다자녀(3인 이상),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구매자(노후경유차를 전기차로 대체 구매), 어린이 통학차량은 먼저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402만원에서 19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음성군에 주소를 3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군은 지난해 279대의 전기차를 보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