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잇단 유선 인터넷 접속 장애…"디도스 추정"

기사등록 2023/01/29 20:11:30 최종수정 2023/01/29 20:24:14

각각 약 20분동안 유선 인터넷 접속 장애

우회 루트 통해 복구 완료…원인 파악 중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LG유플러스 유선 인터넷이 29일 두 차례에 걸쳐 ‘분산서비스거부(DDoS, 디도스)’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아 장애가 발생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56분부터 약 19분간, 오후 6시 경부터 약 20여분동안 일부 유선 인터넷 가입자들이 장애 현상을 겪었다.

다만 이번 디도스 공격이 최근 국내 학회와 연구기관 홈페이지를 해킹한 '샤오치잉'과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디도스로 추정되는 대용량 트래픽이 발생했다”며 “현재 우회 루트를 통해 복구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

그러면서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확인해 봐야 할 것”이라며 “고객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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