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 최단시간 '대한민국 한 바퀴' 완주

기사등록 2023/01/26 17:40:04

2021년 시작해 5228㎞ 달려…KRI한국기록원 '최고기록' 인증

매주 2회 이상, 116일 동안 국토 한 바퀴 돌아

[대전=뉴시스] 국내 최단시간으로 대한민국 한바퀴를 완주한 조웅래(오른쪽) 회장이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기록 인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웅래(64) 맥키스컴퍼니 회장이 대한민국 한 바퀴 거리인 5228㎞를 국내 최단시간에 완주했다.

업체 측은 26일 하루 평균 마라톤 풀코스(42.195㎞) 이상을 두발로 달리는 방식으로 조 회장이 5228㎞를 완주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12월 3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도전을 시작한 조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코리아둘레길을 기반으로 동해안, 남해안, 서해안과 DMZ길, 제주도, 울릉도, 교량으로 연결된 도서지역 등을 두발로 달렸다.

매주 2회이상 꾸준히 달려 116일, 518시간 57분 59초 만에 대한민국 국토 한 바퀴를 돌아 다시 통일전망대에 도착했다.

이 기록은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국토 경계 한 바퀴 최단시간 완주' 최고기록으로 공식 인증됐다. 조 회장은 완주 동안 본인이 직접 카메라 촬영을 하며 달렸고 해당 영상은 유튜브(채널명:괴짜왕 조웅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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