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는 총 17명이다. 시상은 청년과 중장년 부문으로 진행됐다. 대상 수상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최우수상 수상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청년 부문 대상은 차박사 이정아 대표, 최우수상은 Seoul Nerds 이지민 대표, 우수상은 포어스 이예선 대표, 오아하우스 이수진 대표, 인더닥터 신지현 대표가 수상했다.
중장년 부문 대상에는 브이플랫폼 설혜진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상은 주식회사 이지태스크 전혜진 대표, 특별상은 주식회사 폼이즈 임혜경 대표, 평행공간 이지은 대표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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