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보온성 높이고 무게 줄인 '에코 히트 다운' 출시

기사등록 2022/10/27 09:58:35
여성용 에코 히트 다운(사진=노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보온성은 높이고 무게감은 줄인 ‘에코 히트 다운(ECO HEAT DOWN)’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코 히트 다운’은 보온성, 경량성이 특징인 ‘에어 히트 다운 시스템’을 등판에 적용했다. 구스 다운 충전재와 친환경 광발열 충전재로 구성된 이중 충전재 구조에 발열 안감을 더했고, 원사 및 중공 원료를 사용해 부피 대비 중량도 최소화했다.

여기에 노스페이스가 글로벌 차원에서 최초 도입한 ‘윤리적 다운 인증(RDS, Responsible Down Standard)’을 받은 구스 다운 충전재는 물론,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충전재와 겉감에 각각 적용했다.

‘에코 히트 다운 재킷’은 심플한 소매 패턴과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 형태로 디자인됐다. 앞쪽 플라켓(옷을 입고 벗기 쉽게 만든 덧단) 전체에 자석 스냅을 적용해 입고 벗기 편하고, 한 겨울 추위에서 재킷을 열지 않고 소지품을 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앞쪽 가슴 부분에 대형 포켓을 적용했다.

또 방수 및 방풍 기능이 우수한 리사이클 드라이벤트(DRYVENT) 겉감이 적용돼 눈과 바람을 막아줌으로써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준다.

노스페이스는 롱버전의 ‘에코 히트 다운’도 함께 선보였다. 무릎을 살짝 덮는 길이의 ‘에코 히트 다운 코트’ 역시 ‘에어 히트 다운 시스템’을 적용해 보온성은 물론 경량성이 우수하다. 후드 탈부착이 가능하고 전체적으로 슬림한 실루엣과 세련된 색상이 특징이다.

‘여성용 에코 히트 다운 코트’는 허리 안쪽의 허리 조절 스트링과 외부의 허리 벨트를 적용했고, 후드에 100% 인조 퍼를 풍성하게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