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조국, "과거 국정원서 사찰" 국가배상 소송…1심 "5천만원 배상"

기사등록 2022/10/17 13:58:07 최종수정 2022/10/17 14:03:21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4일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 공판을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2022.10.14.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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