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통계청 발표 " 풍년에 경작지도 늘어나"
지난해엔 폭염· 가뭄으로 20년만에 최저 수확량
예상 수확량이 에이커 당 41.6%늘어난 51.1부셸로 풍년이 예상되는 데다가 경지 면적도 9.4%나 증가한 490만 에이커에 달한다고 통계청은 위성사진과 농업기후지수 등을 근거로 예측치를 내놓았다.
지난 해에는 역대급 폭염과 한발로 인해 수확량이 2020년 보다 38.1%나 줄어든 에이커 당 31.6부셸 밖에 되지 않아 20년만에 최하의 밀 수확량을 기록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은 밝혔다.
그 결과 2021년의 밀 수확량은 전해보다 38.5% 줄어든 2170만톤에 불과해 한 해 동안 무려 1400만톤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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