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 환자 치료 동반자 될 것"

기사등록 2022/07/25 10:17:46

'센터개소' 온라인 심포지엄 열어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022 의학유전·희귀질환 온라인 심포지엄. (사진=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제공) 2022.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2022 의학유전·희귀질환 온라인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주관으로 열린 두번째 심포지엄이다. 앞서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는 지난 1월27일 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1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장대현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을 좌장으로 ▲유전성(가족성) 암 증후군 ▲커피색 반점, 심경섬유종증 등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유전성(가족성) 암 증후군 세션은 최연주 혈액종양내과 교수의 '유전성 암 증후군의 진단 및 관리'와 이재웅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의 '유전성 암 증후군에서의 NGS 검사' 발표로 구성됐다.

커피색 반점, 심경섬유종증 세션은 박유진 소아청소년과·신경분과 교수의 '신경섬유종증의 진단', 장대현 재활의학과 교수의 '신경섬유종증 합병증 그리고 신약, 코셀루고', 백상운 성형외과 교수의 '신경섬유종증의 수술적 매니지먼트' 순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장대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은 "앞으로 의학유전 및 희귀질환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의 동반자가 되겠다"면서 "명확한 진단이 안 돼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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