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선민 인턴 기자 = 성균관대(총장 신동렬)와 SH에너지솔루션(대표 안상기)은 지난 10일 오전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제2종합연구동 회의실에서 '태양전지를 활용한 CO₂ 절감 수소저장 시스템 개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성균관대 세인트(SAINT) 이성주 부원장, 전일 교수와 SH에너지솔루션의 안상기 대표, 최병원 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향후 두 기관은 태양광으로 수소를 획득 및 발전해 데이터센터에 연계하는 그린에너지 저장에 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SH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월 태양전지 및 광전수분해 관련 기술을 성균관대 전일 교수로부터 기술 이전했다. SH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2년 동안 연구비를 지원하고 친환경 CO₂ 절감 수소저장 시스템을 추가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한편 SH에너지솔루션은 대체에너지 개발을 통한 탄소배출 감소를 위해 회사로 강원도 태백의 폐탄광 지역을 활용한 데이터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외기 냉각방식의 기본안과 더불어 태양광의 최대 발전 효율을 끌어올려 PUE 1.1 이하의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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