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8개월여 공사 마치고 연면적 9258㎡ 규모로 준공
이날 개관식에는 김동원 총장을 비롯한 교수, 직원, 학생 등 대학 주요 관계자와 정영택 전북대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전북대 대학 본부는 국비 등 총 사업비 154억원이 투입돼 별관 동 2540㎡ 증축을 포함해 연면적 9258㎡에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들어섰다. 2020년 5월 착공해 올 초 완공됐다.
새로운 대학 본부에는 총무과를 비롯한 대학 행정 전반을 이끄는 주요 부서들이 자리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김 총장의 기념사와 함께 본부 앞에서 기념비 제막식이 이어졌다.
김동원 총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이번 대학 본부 증축 리모델링 사업은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와 따뜻하게 동행하면서 세계 수준의 글로컬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큰 획을 긋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알찬 대학, 따뜻한 동행'의 실현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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