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메타버스 플랫폼' 알타바, 110억원 투자 유치

기사등록 2022/03/24 15:06:30

서비스 고도화·인재 확보·마케팅 확대

[서울=뉴시스] 패션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 알타바 그룹(ALTAVA Group·알타바)이 약 11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미지=알타바 그룹 제공) 2022.03.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패션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 알타바 그룹(ALTAVA Group·알타바)이 약 11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블록체인 투자사 블로코어(Blocore)와 블록체인 게임회사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와 공동 리드했다.

위메이드(Wemade), 스파르탄 그룹(Spartan Group), 스카이 비전 캐피털(Sky Vision Capital) 등이 함께 했다. 더 샌드박스(The Sandbox)의 공동 창업자 세바스쳔 보르게(Sebastien Borget),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전 CFO(최고재무책임자) 웨이 저우(Wei Zhou) 등 개인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알타바는 글로벌 패션 NFT(대체불가토큰) 플랫폼이다. 알타바는 이번 투자로 서비스 고도화, 인재 확보, 마케팅 확대 등에 나설 예정이다.
 
알타바는 베타 서비스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인 '알타바 월즈 오브 유(ALTAVA Worlds of You)'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NFT를 판매하는 '알타바 마켓(ALTAVA Market)'을 통해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더 샌드박스(The Sandbox)'를 비롯한 메타버스 프로젝트와 협업으로 '알타바 월즈 오브 유'를 올해 하반기 중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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