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 광산구민이면 누구나…'시민안전보험' 시행 등

기사등록 2022/02/14 11:21:48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사진 제공 = 광주 광산구)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역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향상 도모를 위해 ‘광산구 시민안전보험’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사고와 재난 피해를 입은 광산구민 누구나 사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단체보험이다.

광산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이라면 사고 지역에 상관없이 청구할 수 있다. 별도 절차 없이 전입·전출 때 자동으로 가입·해지된다.

광산구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은 ▲화재·폭발·붕괴·산사태 ▲대중교통 이용 ▲물놀이사고 ▲가스사고 ▲온열질환 ▲스쿨존 사고 등이다.

보상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다. 사고 유형에 따라 최대 1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광주=뉴시스]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의 그림책 전시 '마음아, 괜찮아?' 포스터 (사진=광주 광산구 제공) 2022.0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 그림책 특화전시

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은 그림책 전시 '마음아, 괜찮아?'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림책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마음'을 주제로 다룬다.

3층 작가실에서는 3월까지 시민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자가 기획한 '삶이라는 연못에는' 전시가 열린다. 4월부터는 차영경 그림책 작가가 클레이로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마음식당 4호점'이 진행된다. 느끼실은 6월까지 그림책이 가득한 응접실로 변신, 시민을 맞이한다.

'내 마음속 집'을 주제로 예술과 집을 주제로 한 특화 그림책 60권, 소파 등 소품 40점 등 총 10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