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비즈니스 좌석 갖춘 B737-900 도입

기사등록 2021/12/23 14:53:23

김포~제주, 김포~부산 노선에 24일부터 투입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진에어는 비즈니스 좌석을 갖춘 B737-900 1대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는 B737-900 기종이다. '지니 비즈(JINI BIZ)' 좌석을 포함해 총 188석 규모다.

지니 비즈는 복도를 중심으로 '2-2' 형태로 총 8석이 배치됐다.

지니 비즈 이용 고객에게는 ▲전용 체크인 카운터 제공 ▲무료 위탁수하물 30㎏ ▲수하물 우선하기 서비스 등 혜택이 제공된다.

진에어는 B737-900 항공기를 오는 24일부터 김포~제주, 김포~부산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진에어는 "보다 편안한 항공 여행을 원하는 고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니 비즈 좌석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새 기종 도입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내년 1월31일까지 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을 통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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