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 "MLCC용 이형필름 증설라인 풀가동"

기사등록 2021/11/08 17:08:29 최종수정 2021/11/08 18:16:41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코스모신소재는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용 이형필름 신규증설 설비가 완료됨과 동시에 양산이 시작돼 모든 시스템이 풀가동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코스모신소재는 전기차 증가로 MLCC용 이형필름 수요가 커짐에 따라 지난해 말 설비 증설을 발표하고 투자를 진행했다.

코스모신소재의 MLCC용 이형필름 설비는 국내 최장 코터 설비(폭 2800㎜)로, 월 1400만㎡를 생산할 수 있다.

코스모신소재의 주력사업인 2차전지 양극활물질 신규 증설 라인 역시 고객 승인 절차 완료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4분기 매출에 MLCC용 이형필름 증설에 따른 효과가 반영될 것"이라며 "전기차 등 전기전자제품 수요 증가로 MLCC 수요도 매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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