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만배, 구속심사 출석…'700억대' 뇌물 등 혐의
기사등록
2021/10/14 10:16:51
[서울=뉴시스] 위용성 기자 =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불거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지난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1.10.11.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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