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직후 열린 간담회에서 "국제유가는 지난달 예상 수준을 넘어서 최근 배럴달 80달러 수준으로 높아졌고,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면서 에너지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며 "유가를 비롯해 에너지 가격이 더 지속되거나 높아지면 유가가 국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워낙 크기 때문에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가 높아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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