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 고우림, 어린 지운役 맡아 풋풋한 첫사랑

기사등록 2021/10/12 09:23:12
[서울=뉴시스]고우림 2021.10.12.(사진=나무엑터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아역 배우 고우림이 사랑에 빠진 소년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연모’에서 고우림은 휘의 첫사랑역으로 등장했다.

‘어린 지운’역인 고우림은 휘와의 첫 만남을 순수하게 그려냈다. 따뜻한 성품을 지닌 지운(고우림 분)은 사헌부 집의의 아들로 휘(최명빈 분)의 등장으로 인해 자신의 인생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1회에서 휘가 연못에 빠진 지운을 구해내면서, 이들의 호감은 급속도로 쌓였다. 이후 유등 데이트를 즐기고, 지운이 담 밑에서 주웠다는 뜻의 ‘담이’ 라는 이름을 갖고 살아가는 휘에게 ‘연선’이라는 이름을 선물했다.

고우림은 이전에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화양연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번 드라마 ‘연모’에서 첫사랑의 열병에 빠진 소년의 풋풋함과 감정선을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KBS 2TV 드라마 ‘연모’는 12일 오후 9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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