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 복권 1장 美캘리포니아주에서 판매
29년간 연금형태 수령 또는 일시금 지급
파워볼 복권 관계자들은 12, 22, 34, 66, 69의 숫자 5개와 파워볼 숫자 15 등 6개를 모두 맞춘 1등 당첨 복권 1장이 캘리포니아주에서 판매됐다고 밝혔다.
6억9980만 달러의 1등 당첨금은 미 복권 역사상 7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파워볼 복권에서 1등 당첨자는 지난 6월5일 이후 나오지 않았었다.
파워볼 복권은 당초 주 2회 추첨을 실시했었지만 지난 8월23일 이후 주 3회 추첨으로 바뀌었다.
1등 당첨자는 6억9980만 달러의 당첨금을 29년 간 연금 형태로 받거나 4억9600만 달러(5894억9600만원)의 일시금으로 받는 것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2가지 모두 세금이 부과된다.
40번의 추첨 연속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은 것은 미 복권 사상 최대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 1월 36회 연속 당첨자 무탄생이었다.
파워볼 복권은 워싱턴 D.C.,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푸에르토리코를 포함한 45개 주에서 판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