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 등 전국 군부대서 6명 코로나 확진

기사등록 2021/10/05 11:02:34 최종수정 2021/10/05 13:11:16

군 내 코로나 환자 111명…1만4천명 격리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75명으로 집계된 5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1.10.05.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합동참모본부 등 전국 군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됐다.

5일 국방부에 따르면 서울 합참 간부 1명이 의심 증상 발현 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기 파주시 육군부대 간부 1명은 서울에서 휴가를 보낸 후 복귀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부천시 육군부대 간부 1명은 휴가 복귀 때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예방적 관찰 중 2차 검사에서 확진됐다.

강원 화천군 육군부대 병사 1명은 경북 구미시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됐다.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이 나왔다.

경기 포천시 육군부대 병사 1명은 휴가 복귀 후 1인 격리 중 의심 증상 발현으로 확진됐다.

경기 화성시 육군 간부 1명은 자녀 어린이집 등원 관련 정기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군 내 치료 중인 코로나19 환자는 111명이 됐다. 군 누적 확진자는 1843명, 완치된 인원은 1732명이다.

군부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639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만354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