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내 코로나 환자 111명…1만4천명 격리
5일 국방부에 따르면 서울 합참 간부 1명이 의심 증상 발현 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기 파주시 육군부대 간부 1명은 서울에서 휴가를 보낸 후 복귀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부천시 육군부대 간부 1명은 휴가 복귀 때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예방적 관찰 중 2차 검사에서 확진됐다.
강원 화천군 육군부대 병사 1명은 경북 구미시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됐다.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이 나왔다.
경기 포천시 육군부대 병사 1명은 휴가 복귀 후 1인 격리 중 의심 증상 발현으로 확진됐다.
경기 화성시 육군 간부 1명은 자녀 어린이집 등원 관련 정기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군 내 치료 중인 코로나19 환자는 111명이 됐다. 군 누적 확진자는 1843명, 완치된 인원은 1732명이다.
군부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639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만35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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