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현행 거리두기 2주 더…사적모임 인원제한 유지"

기사등록 2021/10/01 08:39:23 최종수정 2021/10/01 08:40:52

"결혼식·돌잔치·실외체육시설, 접종완료자 중심 인원 완화"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가 지난 2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있다. 2021.09.28.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7일까지 이어진다. 사적모임 인원제한도 유지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추석 이후 더 거세진 코로나 확산세,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두 차례의 연휴 등 방역 위험요인을 감안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이어 "다만, 많은 국민들께서 고충을 호소하고 계신 결혼식, 돌잔치, 실외체육시설 등의 방역기준을 접종완료자 중심으로 일부 조정하여 조금이나마 일상회복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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