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욱, 청해부대 집단감염에 "큰 심려 끼쳐 송구"
기사등록
2021/07/20 11:32:50
최종수정 2021/07/20 11:34:28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욱, 청해부대 집단감염에 "큰 심려 끼쳐 송구"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관련뉴스
ㄴ
청해부대 2명 병원 2곳서 치료...나머지는 생활치료센터
ㄴ
국방부 "청해부대, 유엔 접종 대상 아니다" 책임론 반박
ㄴ
집단감염 끝난 줄 알았더니 논산훈련소 확진자 2명 추가
ㄴ
청해부대 집단감염 쇼크…군 방역정책에 타격
ㄴ
국방부·질병청, 청해부대 집단감염 책임 전가 '눈총'
이 시간
핫
뉴스
"남편 몰래 직장동료와 카풀한 게 이혼 사유인가요?"
헬스장서 브라톱·레깅스 입었다고…"나가주세요"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아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왜?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다 찍혔다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서울 20~40대 미혼여성 절반 "난자동결 고려"
무인점포서 바코드만 찍고 '휙' 나가버린 여성들
세상에 이런 일이
"카페 운영한다"…남자친구 어머니 '그럼, 물장사'?
버스서 혼자 꽈당하더니 "장애 생겼다, 2억 달라" 소송…판결은(영상)
골목길 여성 뒤쫓아간 男…시민이 구했다 "초등생 딸 생각나"(영상)
"집 잃을까 봐"…4년 동안 父 시체 냉장고에 방치한 아들
무인 사진관 사장 CCTV 보고 '경악'…"남녀 손님 둘이서"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