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후보생 39기…전남·광주청장 등 역임
전남 곡성 출신인 최 내정자는 광주 숭일고와 동국대를 졸업했다.
간부후보생 39기로 경찰에 입문했고, 광주경찰청 경비과장, 무안경찰서장, 인천국제공항대장, 서울 서초경찰서장 등으로 근무했다.
또 광주경찰청 1부장, 전남경찰청장, 광주경찰청장 등을 거쳤고, 지난해 8월부터 경찰청 기획조정관을 역임했다.
◇약력
▲전남 곡성 ▲광주 숭일고 ▲동국대(간부후보 39기) ▲광주경찰청 경비과장 ▲무안경찰서장 ▲인천청 인천국제공항대장 ▲경찰청 경무과장 ▲서울 서초경찰서장 ▲광주경찰청 1부장 ▲전남경찰청장 ▲광주경찰청장 ▲경찰청 기획조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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