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거주 50대인 2361번은 7080주점과 관련해 자가격리중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 뒤 양성판정을 받았다.
대덕구 거주 50대와 10대인 2363번과 2364번은 서구 괴정동 교회 목사부부(2074·2075번)과 관련된 n차감염으로 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대덕구 거주 10대인 2362번은 감염경로가 미궁인 2349번의 n차 감염이고, 중구에 사는 30대 2360번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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