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식량 위기' 마다가스카르에 20만불 인도적 지원
기사등록
2021/06/11 18:59:59
유엔세계식량계획 통해 식량 긴급 지원 예정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정부는 가뭄으로 심각한 식량 부족 위기를 겪고 있는 마다가스카르 남부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11일 외교부가 밝혔다.
유엔 인도지원조정실(OCHA)에 따르면 마다가스카르 남부지역 130만명에 대한 긴급한 인도적 지원이 필요하며, 5세 이하의 영유아 13만명이 심각한 영양 부족 상태에 처해 있다.
외교부는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식량을 긴급 지원할 예정"이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다가스카르 국민들에게 우리의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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