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부근 중앙로 한국형 치유상품(K-힐링) 거리로 개발
한의약특화거리 기반 K-힐링상품 개발·활성화사업은 대전역 부근 중앙로에 위치한 한의약특화거리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한국형 치유상품(K-힐링)을 개발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사업기획과 상품개발, 마케팅을 지원하고,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한방식품의 상품화 검증 및 컨설팅, 브랜드·디자인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올해 지역 내 관련 업체들에게 한약재·제조기술을 바탕으로 한 한방식품 상품개발, 브랜드·디자인 개발 등을 추진하고, 2023년까지 3년 동안 연차별로 사업을 고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명노충 시 과학산업국장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계획의 실현성을 높여온 만큼 대전 한의약특화거리의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의 매출과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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