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백신 1차접종 52일간 151만7390명…이상반응 의심 38건 신고

기사등록 2021/04/19 09:45:20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지난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앉아 있다가 번호 순번에 따라 화이자 백신 접종 예진실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동작구청 제공) 2021.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52일간 151만명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 신고된 사례는 38건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1차 접종 완료자는 누적 151만7390명이다.

지난 2월26일 예방접종을 시작한 후 이날까지 전 국민(5182만5932명·올해 1월 주민등록 인구)의 약 2.93%가 1차 접종을 끝냈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전날과 동일한 누적 6만585명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돼 신고한 사례는 전날보다 38건 증가한 1만2229건이다.

사망 의심 사례 2건,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는 2건이 신고됐다. 나머지 34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경증이다.

이상반응 통계는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건으로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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