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뿌요소다' 24년만 재출시···모델은 김강훈

기사등록 2021/03/30 08:47:53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팔도가 '뿌요소다'를 24년 만에 선보인다. 오렌지·파인애플 두 가지다. 과일향이 상큼하게 느껴지고, 탄산이 입안 가득 터진다. 당 함량과 열량을 낮춰 스쿨존 식품 버전인 그린푸드존에서도 판매한다.

아역탤런트 김강훈을 모델로 발탁했다. 광고 영상에서는 중독성있는 안무와 징글송으로 청량감을 표현했다. 다음달 1일 공개할 예정이다.

뿌요소다는 1998년 출시 당시 업계 최초로 소형 페트병(245㎖)을 도입해 주목 받았다. 그룹 디바의 '왜 불러'를 개사한 CM송과 재미있는 표정의 캐릭터로 인기몰이했다. 학창시절 소풍 필수 아이템으로 꼽혔으며, 출시 초기 한 달 만에 650만 병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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