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운동법]어깨통증 해소하는 스트레칭법

기사등록 2021/03/25 13:08:31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어깨 통증 예방 가능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1년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제3주차장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잠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2021.01.19.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우리나라 성인의 20% 이상이 평생 한 번 쯤은 어깨 통증을 호소한다고 한다. 고령화와 스포츠 인구의 증가, 과도한 컴퓨터 사용 등으로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고 있다. 평소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어깨의 유연성만 꾸준히 길러줘도 통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와 함께 집에서 하는 어깨 스트레칭법을 알아보자.

◇어깨 스트레칭법

▲먼저 발바닥이 11자가 되도록 하고 서서 다리를 골반 너비로 벌려준다. 이 때 어깨는 살짝 뒤로 펴준다. 숨을 마시며 오른손을 하늘을 향해 멀리 뻗어준다. 손끝을 활짝 뒤로 뻗으며 크게 원을 그려준다. 손이 뒤쪽으로 갔을 때 살짝 시선도 어깨깨너머를 바라봐준다. 반대쪽도 동일하게 3세트씩 진행한다.

▲제 자리에 서서 숨을 마시면서 양손을 하늘 위로 뻗는다. 숨을 내쉴 때 등 근육을 조여준다는 느낌으로 팔꿈치를 접어준다.

▲엉덩이 천골(꼬리뼈) 뒤쪽에 깍지를 끼어준다. 손바닥이 닿기 어렵다면 팔꿈치를 모아준다. 허리를 숙인 뒤 손을 천골에서 멀리 뻗어주고 숨을 천천히 쉬어준다. 팔을 최대한 위로 뻗어준다.

▲제 자리에 서서 무릎을 구부려 깍지 낀 손을 최대한 멀어질 수 있는 만큼 내보내준다. 숨을 천천히 쉬어주고 손을 바닥쪽으로 편하게 내려준다. 정수리가 바닥을 향하도록 고개를 숙인다. 그 다음 어깨, 목, 등의 힘을 완전히 풀어주고 척추를 둥글게 말아서 일어난다.(도움말 : 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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