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에 언급됐던 내용 중에 제가 질문의 요지를 잘못 이해하고 말씀드린 것 같아서 정정하고자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아이돌 활동에 관련된 일보다는 개인적인 활동을 주로 하다 보니 개인적인 활동은 앞으로 열심히 할 것이라고 설명드린 부분이었다"며 "그 부분을 잘못 표현한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조현은 "계약 문제에 대해서도 잘못 보도가 된 것 같아 정확히 말씀드리고 싶다"며 "멤버 두 명이 계약이 종료되어 나간 부분을 설명하는 상황에서 베리굿 계약 종료라고 말씀드린 것 같아 잘못 얘기 드린 부분을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에서 열심히 활동 중이고 앞으로도 좋은 관계로 계속해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기사에 제가 회사와 계약 종료가 되어있고 회사와 사이가 안 좋은 것처럼 기사가 오보된 것 같아서 이 부분을 수정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조현은 지난 19일 영화 '최면'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아이돌 활동은 그만두게 됐지만 앞으로 연기자로 가는 길을 더 책임감 있게 임하고 싶다. 현재 베리굿 멤버들의 계약 기간이 끝나서 단체 활동은 예정이 있는지 모르겠다. 저는 솔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베리굿의 해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계약 기간이 끝난 멤버들이 있지만, 조현을 비롯해 남은 멤버가 있어 그룹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리굿은 2014년 5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고 이후 여러 차례 멤버 탈퇴와 영입을 거쳤다. 지난 2월까지 4인 체제로 활동하다가 고운과 서율의 계약이 종료됐고, 현재 조현과 세형만 남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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