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방역당국 "집합금지 시설 생계곤란·업종간 형평성, 이번 거리두기 한계"
[속보]방역당국 "집합금지 시설 생계곤란·업종간 형평성, 이번 거리두기 한계"
기사등록 2021/01/14 14:20:17
최종수정 2021/01/14 15:09:16
[세종=뉴시스] 방역당국 "집합금지 시설 생계곤란·업종간 형평성, 이번 거리두기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