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규확진 451명, 41일만에 400명대…국내발생 419명
기사등록
2021/01/11 09:30:30
최종수정 2021/01/11 09:38:14
[세종=뉴시스] 신규확진 451명, 41일만에 400명대…국내발생 419명
관련뉴스
ㄴ
[속보]국내발생 419명 중 수도권 297명…경기 142명·서울 137명·인천 18명
ㄴ
[속보]비수도권 국내발생 122명…광주 24명·부산 16명·경남 13명 등
ㄴ
[속보]코로나19 사망자 15명 늘어 누적 1140명…위중증환자 395명
ㄴ
[속보]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서 78명 추가 확진, 누적 2943명
ㄴ
[속보]진주 기도원에서 코로나19 30명 집단감염
ㄴ
음성 코호트격리병원서 13명 추가 확진…관련 150명
ㄴ
정 총리 "이번주 3차 유행 확실히 제압…거리두기 조정 논의"
이 시간
핫
뉴스
"내 장례식은 축제같길"…배우 송재림 발인
'화천 토막살인' 軍 장교 신상공개…38세 양광준
'미성년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내 명의로 대출"
최지혜 "3번째 남편과 이혼…남친과 4개월만 동거"
[단독]이영애 '명예훼손 고소' 화해권고 거부
"죽을 것 같다"…'마약 자수' 김나정 前아나 결국
누적상금 237억 박인비, 18개월 딸 공개…골프 천재?
'강석우 딸' 강다은, 파격 의상…"우아함 넘쳐"
세상에 이런 일이
"여자친구가 흉기로 자해했어요" 알고 보니 남친 짓?
'인간사육장'에서 18년 지낸 34살 女…지정된 상대와 결혼까지
시끄럽다며 팥·소금 뿌리고 부적 붙여…"앞집의 도넘는 항의, 어쩌죠"
"어디서 물 새나?"…카페 뒷문서 쭈그려 앉은 여성, CCTV보니 충격
기저귀 찬 아기 혼자 도로에…"무사한게 기적"(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