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 중 극단선택 기도 BJ, 시청자 신고로 살았다
기사등록
2020/12/31 10:29:09
최종수정 2020/12/31 10:31:14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극단적 선택을 기도한 인터넷방송 BJ가 시청자의 신고로 구조됐다.
31일 대구 수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8분께 BJ A(35)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성구 상동의 다세대주택 화장실에서 A씨를 발견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병원으로 가던 중 의식을 되찾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관계자는 "시청자의 발빠른 신고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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