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아바이해변서 술 마시고 바다 들어간 60대 숨져
[속초=뉴시스] 김경목 기자 = 속초소방서 119구급대원들과 민간인들이 16일 오후 강원 속초시 청호동 아바이해변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부상자를 구급차로 긴급히 옮기고 있다. (사진=속초해양경찰서 제공) 2020.08.16. photo31@newsis.com [속초=뉴시스] 김경목 기자 = 16일 오후 3시2분께 강원 속초시 청호동 아바이해변에서 60대 A(61·속초)씨가 술을 마시고 바다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해 숨졌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일행과 술을 마신 뒤 혼자 바다에 들어갔다.
사건 당시 목격자들이 A씨의 움직임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의식을 찾지 못했다.
아바이해변은 속초시나 마을에서 해수욕장을 운영하고 있지 않아 수상안전관리요원이 없는 곳이다.
해경은 목격자와 일행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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