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20년간 억울한 옥살이 윤모씨와 가족에 무리한 수사 사죄"(1보)

기사등록 2020/07/02 10:04:41 최종수정 2020/07/03 11:43:41
[수원=뉴시스]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진범논란이 일었던 이춘재 8차사건 재심 2차 공판준비기일이 열린 13일 재심청구인 윤모(53)씨가 출석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04.13. heee940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