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열악한 공연단체들의 재정환경과 프리랜서가 많은 공연예술계 인력구조 특성에 따른 것이다.
위험성이 높은 현장에 종사하는 스태프·출연진은 중대사고가 발생해도 공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장치가 없었다. 이에 공연예술계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최소한의 보호장치인 '상해보험' 가입을 확대한다.
이 사업은 7월1일부터 12월까지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에서 공연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공연에 참여하는 스태프·출연자 전원의 상해보험 가입 시 공연종료 후 상해보험 가입 소요비용을 차감 적용해 대관료에서 할인해준다. 보험비용은 14일 기준으로 1인당 평균 7000~1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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