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기초생활수급자에 한시적 생활지원비 지급

기사등록 2020/04/17 16:36:08
[시흥=뉴시스] 천의현 기자 = 시흥시청 전경.
[시흥=뉴시스]천의현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시적인 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자는 약 1만329가구 규모다.

시는 이달부터 7월까지 4개월분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시루)로 지급한다.

지원기준은 급여자격별·가구원수별 차등 지급되며 1인가구 40만~52만원, 3인가구 88만원~114만원으로 지역사랑상품권(시루)은 모바일과 지류 중 선택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지급시기는 모바일 시루는 대상자 본인명의 핸드폰 또는 가구원 명의 핸드폰 웹 설치를 통해 1~2주내 입금이 가능하다.

지류(1만원권) 시루는 조폐공사 제작기간으로 인해 5월 20일 이후 지급 가능하다.
 
시흥시 생활보장과 관계자는 “안내문 발송, 유선·문자발송 등 적극적 안내를 통해 지원대상 가구 중 1가구도 누락되는 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청렴하고 투명한 복지서비스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 19로 생활 여건이 취약한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즉시 사용가능한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시루 홍보 및 설치 안내를 통해 지원대상자에게 수시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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