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9일 밤 10시에 JTBC가 중계 방송한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 대한민국:중국'이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4.5%를 기록했다.
올림픽 축구 예선 시청률은 이날 비지상파에서 예능 프로그램 다음으로 인기가 높았다. 이날 비지상파 시청률 1· 2위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이 각각 차지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9일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1대 0 승리를 거뒀다. 후반전 추가 시간에 터진 이동준(부산)이 결승골을 기록하는 순간 분당 최고 시청률은 4.9%를 찍었다.
이날 축구 중계 방송은 50대 남성이 가장 많이 봤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50대 남성 시청자 다음으로 40대 남성과 60대 이상 남성이 많이 봤다.
MBN ‘보이스퀸’과 TV조선 ‘미스터트롯’에는 50~60대 여성 시청자가 가장 많이 몰려 대조를 보였다.
한국은 이날 태국 나콘랏차시마 꼬랏찻차이홀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제압하고 3연승을 달리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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