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성부문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참여율과 제공인력 배치 기준 준수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울산대병원은 평가 전 영역에서 100점 만점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평가결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각 병원에 지급했으며, 인센티브는 간호 인력의 처우개선 및 환경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울산대병원은 간호간병통합병동을 2016년 첫 시행 후 매년 확대, 총 6병동 289병상을 운영 중이다. 질 높은 전담 간호서비스와 입원비 부담을 낮추고, 쾌적한 입원환경을 제공하여 환자와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북구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활동발표회
울산시 북구자원봉사센터는 12일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강당에서 2019 북구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활동발표회를 열었다. 2019 북구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15개 단체가 그간의 할동 결과를 발표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단체마다 올해 진행한 다양한 봉사활동 내용을 소개했다.
올해 북구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으로 염포동 여성자원봉사회의 요리조리 놀이터, 북구아카데미연합회의 오색빛깔 손길로 전하는 우리는 행복플러스, 대우여객 우수리봉사단의 시내버스정류소 관리, 책누리작은도서관 봉사회의 책이랑 놀자 등이 진행됐다.
북구는 이들 중 최우수, 우수, 장려 등 4팀을 선정해 28일 열리는 북구자원봉사대축제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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