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충돌후 침몰된 북한 어선의 선원 60명 전원구조"
기사등록
2019/10/07 19:26:25
동해 북한어선 충돌 지점 <NHK 캡쳐>
【서울=뉴시스】김재영 기자 = 7일 오전 일본의 이시카와(石川)현 노토(能登)반도 앞 동해상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조업 중 일본 어업단속선과 충돌해 바다에 빠졌던 북한 어선의 선원 약 60명 전원이 구조되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날 북한 어선과 일본 단속선 충돌 장소는 노토 반도 북서쪽 350㎞ 지점이었으며 일본 수산청 어업단속선은 충돌한 북한 어선이 침몰하자 북한 선원 구조에 나섰다고 방송은 전했다.
일본 수산청 발표에 따르면 일본 어업단속선이 북한 선박을 발견하고 수역에서 나오도록 경고했으며 이때 북한 어선이 갑자기 접근해 충돌했다..
일본 단속선 승무원에 부상자는 없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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