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CPA 시험 최종 합격자 1009명…최고점자 78.8점

기사등록 2019/08/28 16:00:00

전체 평균점수 60.8점, 최고점자 평균 78.8점

최연소 합격자 만 21세, 최연장자 만 39세

유예생 754명으로 74.7% 차지...합격률 76.9%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2019년도 제54회 공인회계사시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다.

금융감독원은 제54회 공인회계사시험 제2차시험에 응시한 3006명 중에서 전 과목 모두 6할 이상을 득점한 1009명(전년 대비 105명 증가)이 최종 합격자로 결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유예생(2018년 제1차시험 합격자)이 754명으로 74.7%를 차지하고 합격률은 76.9%를 기록했다.

최고점자는 평균 78.8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평균점수는 60.8점으로 전년 대비 1.6점 상승했다. 과목별로는 세법(62.8점)이 가장 높고, 원가회계957.9점)가 가장 낮았다.

합격자 중 최연소자는 만 21세, 최연장자는 만 39세였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만 27세로 전년 대비 0.5세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후반(71.3%), 20대 초반(17.5%), 30대 초반(10.2%)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 합격자가 30.5%로 전년 대비 3.1%p 상승했고, 상경계열 전공자가 77.1%로 전년 대비 2%p 하락했다.

부분합격자는 올해 제1차시험에 합격하고 제2차시험에서 과목별 배점의 6할 이상 득점한 자로서 전년 대비 292명 증가한 1449명이다.

한편 2020년도 공인회계사시험 일정은 금융위원회가 올해 11월 중에 공고할 계획이다. 2020년도 공인회계사시험 관련 시험서류는 현재 금감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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