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 전공한 독보적 자동차인
포르쉐 이사도 역임
폴크스바겐은 아직 이에 대한 언급이 없고 정확한 사망 원인도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페르디난드 포르쉐의 외손자이기도 한 피에히는 40년 이상에 걸쳐서 독일 자동차 업계의 버팀돌 역할을 해왔으며 명문 추리히 스위스연방공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자동차 엔지니어이기도 했다.
그는 아우디 이사를 거쳐서 2002~2015년 4월까지 폭스바겐그룹 감독이사회 의장을 맡으면서 폭스바겐그룹 회장 과 포르쉐 이사를 지냈다.
하지만 피에히는 당시 CEO였던 마르틴 빈터콘과 극심한 권력 투쟁을 벌인 끝에 이 회사의 디젤엔진 배기가스 조작사건이 터지기 직전에 임원진에서 하차했다. 빈터콘도 결국 이 사건 때문에 몇 달 뒤에 사임했다.
거물 자동차인 피에히는 포르쉐와 피에히 가문의 반목과 각종 사건으로도 유명하며 양가의 수십명 자손들 간의 대결은 독일 ZDF 방송이 포르쉐패밀리 분쟁을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을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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