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하구서 사지절단 남성 몸통 발견…경찰 수사
기사등록
2019/08/13 17:42:06
최종수정 2019/08/14 08:20:27
【고양=뉴시스】이호진 기자 = 머리와 사지가 절단돼 사라진 남성의 몸통이 한강 하구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3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과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9시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 마곡대교 하부에 사지가 절단된 남성의 몸통이 떠 있는 것을 한강순찰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된 시신은 강물에 불어 팽창된 상태로 목과 팔, 다리 등이 모두 절단돼 있었으며, 신원을 알 수 있을 만한 유류품도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20~50대로 추정되는 해당 남성 사체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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