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서 외국인근로자 지게차에 깔려 숨져
기사등록
2019/08/03 14:17:29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3일 오전 10시40분께 전남 담양군 금성면 콘크리트 제품 생산업체에서 인도네시아 출신 근로자 A(19)씨가 지게차에 깔려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 판정이 내려졌다.
경찰은 지게차가 후진하던 중 A씨를 확인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운전자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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