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광주세계수영대회서 전북관광 알린다

기사등록 2019/07/11 10:32:02
【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전북투어패스 캐릭터(왼쪽)와 로고(오른쪽).

【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전북도는 전세계 190여 개국 선수단이 참가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광주에서 ‘전북관광’ 홍보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도 관광총괄과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Artistic Swimming) 종목이 열리는 광주 염주체육관 주변 마켓스트리트 홍보관에 전라북도 홍보부스를 개설해 여행체험 1번지, 의료·생태관광 및 시·군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도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에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그리고 마스터즈대회 기간 중에는 8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전북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약 193개 나라 7266명이 등록해 역대 최대 규모가 예상되기 때문에 관광홍보 활동의 효과도 클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전라북도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 자연생태과·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보건의료과와 더불어 전주시·진안군·장수군과 협업해 생태관광, 의료관광 등 테마별·지역별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여행체험 1번지로서의 전북관광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희옥 도 관광총괄과장은 “각 협업 부서 및 시·군별로 하루 또는 이틀 동안 홍보부스를 전담 운영하면서 테마별·지역별 관광상품을 집중홍보해 세부관광상품의 홍보효과를 높일 예정이다”고 강조하고 “조직위원회의 협조를 얻어 전북관광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선수촌에 배포해 참가 선수단 및 언론사 등에게 전북관광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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