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석 전무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 감동 선사"
LG전자는 냉장고·세탁기·건조기·스타일러·청소기·에어컨·공기청정기·제습기·정수기·광파오븐 등 주요 가전에 사용하는 핵심부품인 인버터 모터, 인버터 컴프레서, 인버터 마그네트론의 무상보증기간을 모두 10년으로 늘려왔으며, 이번 조치로 전기레인지를 추가하게 됐다.
IH 코일은 자기장을 이용해 조리용기에 직접 열을 발생시키는 핵심부품이다.
LG 디오스 전기레인지는 스마트 인버터 IH 코일의 설계를 최적화해 화력을 집중시키고 코일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제품 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리며 고성능 단열재를 적용해 열을 차단하는 '3중 고화력 부스터' 기술을 적용했다. 단일 화구 기준으로 최대 3키로와트(kW)의 고화력이 가능하며, 동급 가스레인지보다 조리속도가 최대 2.3배 빠르다는 것이 LG전자 측의 설명이다.
LG 디오스 전기레인지는 올 1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업계에서는 올해 국내 전기레인지 시장규모가 100만 대까지 늘어나며 필수 주방가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전자는 디오스 전기레인지 핵심부품의 10년 무상보증을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2개월 동안 LG베스트샵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미라듀어 글라스를 적용한 제품(BEF3MT·BEI3MT)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독일 명품 주방용품업체인 실리트사의 냄비와 WMF사의 프라이팬을 증정한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전무는 "탁월한 성능, 안전성, 편의성, 디자인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더해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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