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원 자원활동가' 90명 모집

기사등록 2019/03/21 06:00:00

자연체험·도시양봉 프로그램 지원

내·외국인 안내·투어 프로그램 활동

【서울=뉴시스】남산 유아숲 체험장 자원봉사 모습. 2019.03.20.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서울을 대표하는 공원에서 활동할 '공원 자원활동가'를 오는 25일부터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원 자원활동가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공원으로 만들기 위한 역할을 한다. 활동분야는 ▲안내자원활동(석호정, 호현당, 남산팔각안내소) ▲교육자원활동(유아숲체험장, 야외식물원, 힐링숲) ▲관리자원활동(양봉장, 기업·단체봉사)으로 나눠진다.

세부적으로 역할을 살펴보면 '안내자원활동'은 내·외국인 안내 및 투어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이다. '교육자원활동'은 자연체험, 도시양봉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관리자원활동'은 공원관리(위해식물 제거, 도색), 양봉장 관리 및 지원, 기업·단체 자원봉사 코디네이터 등이다.
【서울=뉴시스】남산 새 시민모니터링 자원활동. 2019.03.20. (사진=서울시 제공)
참여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적극적인 자세를 갖고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원에 대한 관심이 많은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분야별 관련 전공자 또는 경험이 있는 지원하는 우대한다.

활동기간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다. 모집은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한다.

모집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 (http://park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02-3783-5993, 5995~6)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애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유익하고 보람된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이 주인인 공원이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 공원을 함께 꾸려나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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