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참여자모집

기사등록 2019/03/11 14:12:21

27일까지 전시컨벤션·글로벌셀러 분야 모집

【서울=뉴시스】 강남구 글로벌셀러_멘토링. 2019.03.11. (사진= 강남구 제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7일까지 서울시 거주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 67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전시컨벤션 분야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 과정 17명과 '글로벌셀러 양성 및 창원지원 사업' 과정 50명이다. 전문교육 후 수료자에게 취·창업이 연계된다.

전시컨벤션 과정은 국제전시기획사 2급 자격증 필기대비 교육과 국내외 전시 실습으로 구성됐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마이스(MICE) 분야 중소기업으로 취업이 지원된다.

글로벌셀러 과정은 분야별 창업기법과 법무·세무 등 창업정보, 해외구매대행 등을 다룬다. 전문가 상담과 상담창구 운영 등이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각각 한국전시주최자협회 누리집(www.keoa.org),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누리집(www.herstory.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전시 : fair_sh@naver.com/ 글로벌 : career@herstory.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청 일자리정책과(02-3423-5565)나 한국전시주최자협회(02-567-5311),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02-544-8440)로 문의하면 된다.

윤태조 일자리정책과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일자리와 매칭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취·창업을 적극 지원해 '미래형 매력 도시' 강남구만의 자생력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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