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놀이, 남성 중창단 공연, 소망엽서보내기 등
해맞이 행사는 오전 6시50분에 길놀이로 시작된다. 주민의 흥과 기운을 돋우는 대(大)북공연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강서주민 새해소망 발언 영상을 함께 보며 기해년 새해를 기다린다.
일출 예정시각인 오전 7시47분에는 해돋이 초읽기가 시작된다. 새해 첫 해오름과 함께 만세삼창 후 행사 참여자 모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인사와 덕담을 나눈다.
이 밖에 소망엽서 보내기(2개월 후 송달), 새해소망과 가훈 써주기, 새해 축하 문자메시지 송출 등 행사가 열린다.
구 관계자는 “구민과 함께 가정과 지역사회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희망찬 한 해를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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